아쉬움

2022.08.05

by 고주

장마철이 지났다는데

수시로 떨어지는 소낙비


뚝뚝 떨어진다는 집 값


한더위는 물러가지만

따라가는 방학

부풀었던 자유가

한 것 없이 푹 꺼져간다

기다릴 때가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