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0대의 마지막 해에 유방암 2기 판정을 받고 일상에서 강제 하차를 당하였습니다만, 남들이 비극이라 말하는 암을 통해 오히려 희극의 인생을 찾게 된 길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