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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수 Apr 04. 2024

240228

영입일기 ㅣ 신입일기 ㅣ 직장인일기


사수는 곧잘 내게 피드백을 해줄 때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며 말끝을 흐린다.

이게 꽤 상처다.


여기서 말하는 “잘 알지도 못하는” 영역은

css, 피그마, html, 코드 같은거다.


나는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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