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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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일기 ㅣ 신입일기 ㅣ 직장인일기
출근해서 자리에 앉기도 전에
사수 자녀가 아프다는 소식부터 접한다.
겉옷을 벗으면서도 자녀의 증상, 그로 인한 사수의 스트레스를 듣는다.
지난 밤 많이도 아팠나보다.
이제 다니는 초등학교도, 친한친구 이름도 익숙한 그 아이..
나는 내 애가 아픈 것도 아닌데 짜증난다.
작은 것 하나에도 흔들리며 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나의 이야기를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