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입일기 ㅣ 신입일기 ㅣ 직장인일기
사수는 곧잘 내게 피드백을 해줄 때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며 말끝을 흐린다.
이게 꽤 상처다.
여기서 말하는 “잘 알지도 못하는” 영역은
css, 피그마, html, 코드 같은거다.
나는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아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흔들리며 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나의 이야기를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