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야상곡
고요한 서재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Jul 31. 2023
밤이
깊
다
모두
잠들었다
고요하다
혼자
서재에
앉아있다.
작은 램프만
켜놓고
괴테와의 대화를
펴놓은 채
쇼팽의
야상곡을
듣는다.
이때의
이 상황
이
기분을
지상의 천국이라 하나!
내게
이
시간은
늘
황송한 축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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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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