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묘지 투어 -뻬흐 라쉐즈
쇼팽, 에디뜨 피아프, 모딜리아니, 들라크루아가 잠든 곳
파리 11구에서 약속이 있었다.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묘지 표시가 되어 있다. Cimetière du Père-Lachaise "어? 표지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가 본데?" 가만 생각해 보니 많은 들어본 곳이다. 이따 집에 돌아갈 때 둘러보기로 맘먹었다. 입구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캐리어를 끌고 온 관광객, 데이트하는 연인들, 꽃을 들고 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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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5
by
마로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