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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억의저편 Feb 17. 2024

당신의 내면과 외면이 바로 당신의 언어다.

언어로 당신을 디자인하라


몸은 아껴 사용하되 끊임없이 개발하고


내면은 끊임없이 탐구하고 활용하라.


그것은 외면과 내면의 언어이다.


언어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내면과 외면에서 찾아

야한다.


내면의 언어는 외면의 언어를 규정한다.


내면이 평안하면 평화로움이 외면으로 나온다.


무엇에도 초초해하지 않고 자유의 삶을 산다.


그것은 언어이다.


내면과 외면이 하나로 융합되어 삶에 자유를

 나타 낸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의 언어다.


삶에서의 자유의 언어는 내면의 평안과 외면의

평화로움이 융합된 언어라는 것이다.


이런 언어를 느껴보고 싶지 않은가.


이런 언어를 사용하고 싶지 않은가.


내면으로 가라.


내면의 나를 평안하게 돌보면 평화로움의 외면의

나를 만날 것이다.


그것은 진정으로의 자유를 해산하는 것이다.


내면과 외면의 결혼으로 말이다.


나라는 존재의 태생은 내면과 외면에서 합일되어


만들어진 자유 그 자체이다.


그것은 싯다르타가 그토록 추구했던 '해탈된 나'

였던 것이다.


그러나 우린 싯다르타가 아니라도 내면과 외면의 합일  


즉, 평안과 평화의 합일을 끌어내면 진정한 구속되지


않은 성찰된 나를 만날 수 있고 그것을 언어로


사용할 수 있고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다.


때론 상대에게 말없이 그 느낌만을 전달하라.


내면과 외면의 하나 됨에서 오는 평온과 평강을...

그리고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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