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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윤민영
May 20. 2024
나의 당뇨 치유기 일곱 번째
힐링캠프에서 나의 당뇨는 치유되기 시작했다!!!
6월 7일~8일
힐링캠프 함께 가실래요???
나는 28세부터
힐링캠프를
만나기 전 53세까지
비만
갑상선
고지혈
당뇨 고혈당
에 시달리던
당뇨병 환자였습니다
세 아이를 출산할 때마다
28kg씩 증가하던 나의 몸은
급기야 160cm에 87kg의
몸무게가 되어 있었습니다
학원과 어린이집을 경영하며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면서도
육중한 몸무게는 나를 항상 따라다녔죠!!
어떤 학원사업을 해도 대박 치는 나는
자신감 있게 모든 일들을 해냈지만
뚱뚱한 나의 몸이 항상 나의 자존감을
떨
어트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얼
마나 많은 다이어트를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그 많은 돈을 드려서
했던 다이어트로 돈은 돈대로 소비하고
몸
은 몸대로 망가진 결과를 초래했었죠
식습관을 바꾸어 제대로 먹기보다는
7일
단식, 14일 단식하며 물 많이 마시고 그 회사 식품만 먹거나 굶거나 원푸드로만 하는 등 25년 동안
여러 가지 다이어트를 하게 되니 살은 빠졌어도 얼굴은 주름으로 가득해지고 탄력을 잃어 갔습니다
3개월 만에 1.5
배
다시
증가
하는 요요
ㅎㅎ
지속되는 악순환에 모든 장기가 약해질 때로 약해져
결국은 460이 넘는 고혈당으로
내 몸은 더 많이 망가진 결과가 되었습니다
가볍게 작은 아파트를 날릴 정도로 나는 다이어트에 진심이었고
비싸게 주며 하는 다이어트에도 불구하고 요요로 힘겨워하고 있었
습니
다.
결국, 30대 초반부터 먹기 시작한 당뇨약과 다양한 스트레스로 몸은 너무나 피폐해졌고 그럴수록 먹는 것으로 풀어나가기 일쑤였던 지난 수많은 날들
당뇨약은 점차 많아지고 당이 잘
잡히지 않자 병원에서는 살 뺄 것을 권고했
지요
이래도 저래도 빠지지 않으니 두 동생과 함께 주사도 맞으러 다니고 천안에 있는 신경정신과에 가서 다이어트약도 먹고 카복시라는 주사로 이산화탄소를 맞으면 지방이 깨진다고 하여 열심히 맞으러 다니기도 했다. 물론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서 식품도 먹었으나 그때뿐
이었
습니
다.
마침 산에 함께 다니며 나의 건강을 많이 신경 써 주었던 친구 덕분에 자연의 이치로 자연 건강법을 운영하는 곳에서 힐링 캠프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
습니
다.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청주에서 여는 1박 2일 힐링 건강캠프를 가게 되었
고
이곳에서 나는 내 인생에서 내가 정한 최고의 결정을 하는 날이 되었
습니다
내 삶을 치유하고 건강백세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안내해 주고자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단 3일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7일 프로그램을 2번
진행한
결과 한 달 만에 7kg을 감량했고
3개월 만에
당뇨 수치 정상화 되어
이것 참 희한하네!!!
하고 생각했는데
6년이 지난 지금 18kg 감량하고 당뇨약 고지혈약 없이 건강하게 살고 있
습니
다 ㅎㅎ
요요???
이젠 요요라는 단어를 잊고삽니다
꾸준하게 제이칼슘과 똥독 빼는 시원장 먹어 장상태를 만들어 놓은 결
과입니
다
다른데 눈 돌릴 필요가 없
죠
내 몸이 말해주고
내 이웃의
수
많은 사람들이 말해주니 절대로 다른 것을 할 필요가 없
게 되었습니다
지금
친구들은 아파서 힘겨워하고 있지만
나는 더욱더 젊어지고 건강해지니
두말할 필요가 없게 된 거죠
<힐링캠프 안내>
□매월 한 달에 한번 1박 2일
■2024년 6월 7일~8일 금 토
□건강컴프에 초대합니다
■특전
※7 day챌린
지 참여 자격 부여
※6월 3일~6월 8일까지 6일간
※새벽 6시~7시 1시간
※최송철원장님의 줌으로 하는
자연건강법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캠프참여 및 7 day챌린지 문의
윤민영 010-9634-8251
■함께 건강백세 누릴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keyword
힐링캠프
당뇨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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