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이는 정말 학대받고 살았을까?
https://youtu.be/J_xV7tuqzhQ?si=XPQhyW5p957ASFpN
스톡이의 직업은 디자이너입니다. 한번의 이혼을 경험했으며, 네**을 통해 디자인 과외를 불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H대학원을 다녔다고 하지만, 실은 지방의 듣보잡 D대학 출신입니다.
2016년 부터 과외 불법영업을 하면서 세금신고를 한번도 안했습니다. 자기 주장대로라면 월 천만원 이상을 벌기도 헸는데 수입이 0원으로 나옵니다. 불법과외신고 사이트에 가서 신고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스톡이는 불쌍하게도 평생을 학대받으며 살았습니다.
할머니가 학대했고, 아버지가 학대했습니다.
전 시부모도 학대를 했지요.
전 남편도 학대를 했습니다.
직장 상사가 학대를 했으며, 대학원 다닐때 지도교수가 학대를 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동료들과 대학원생들도 자신을 학대했고,
아직까지 법적인 남편인 저와 저의 부모님에게도 학대를 당했다죠.
스톡이는 이제 또 누구에게 학대를 당할까요?
스톡이의 주변에는 온통 학대한 사람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운이 더럽게 없네요.
그런 스톡이가 이제 스토킹으로 검찰송치되었습니다.
스톡이의 스토킹은 제가 집을 나오고 (제가 집을 나온 날짜는 2022.9.10입니다.) 이혼소송을 한 후 3개월이 지난 2022.12. 5일에 흥신소에 사주하였고 2022.12. 27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스톡이는 그렇게 자기를 학대하던 남편을 왜 스토킹을 했을까요? 이해가시나요? 저라면 남편이 학대할 경우, 더 빨리 자기가 먼저 집을 나가서 이혼을 신청하던가 했었을거 같은데…. 저를 너무나도 사랑한걸까요?
스톡이는 제가 집을 나오고 3개월 부터 그렇게 7개월간 스토킹을 하여 10개월만에 저의 불륜 증거를 잡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네요. 무려 7개은 따라다녀야 겨우 잡을수 있는 불륜 증거군요. 도대체 얼마나 많이 찾아 왔는데 어거지로 잡은게 내가 집을 나오고 10개월 후라니... 그것도 어거지로 엮어서 근처 행정복지센터 지하주차장을 제가 사는 오피스텔 주차장으로 둔갑스키고 우연히 터치된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흥신소를 이용했습니다. 역시 예상은 빗나가지 않습니다. 혼인관계 회복을 위해 저의 직장앞에서 저를 오매불망 기다렸다죠. 흥신소 사주한걸 숨길려고 자기 친언니에게 수천만원을 보내고 이것을 다시 스톡이 친구인 흥신소에 보냈더군요. 오.. 여럿이 공모했습니다. 사실 이 사건에 공모한 사람은 스톡이 빼고 4명이 더 있습니다. (스톡이는 맨날 자기 가난하다고 하면서 수천만원은 또 어디서 떨어졌을까요? 혹시 도깨비 방망이???) 암튼 스톡이와 그의 친구인 흥신이도 검찰 송치되었습니다. 걸린게 9차례이지. 스토킹을 한날은 100차례도 넘었겠죠? 구체적인 스토킹 사실은 개인정보상 공개하기기 어렵습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다만 추잡하고 더러운 방법을 동원해 스토킹을 한것은 확실합니다.
한편, 그여자는 저의 핸드폰에 불법 감청 장치를 깔아놓았고, 이메일을 해킹했으며, 제가 사는 집앞에 쓰레기를 버려놓기도 한것으로 보입니다.
CCTV를 보니 제가 사는 오피스텔 근처를 배외 한것도 의심됩니다.
그여자는 인스타그램 가짜 계정을 만들어 불법 유포하기 하였고 심지어 저를 죽이려고 사주까지 했던것 같습니다. 스톡이가 또 사주 했는지 어떤 사람이 제가 사는 오피스텔 문을 열고 들어올 시도도 한걸로 보입니다. 중죄가 예상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무서운 존재입니다.
"내것이 안되면 죽여버리는게 나아" 라고 생각하는게 바로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제가 그런 여자와 6년을 살았습니다. 죽지않고 살아남아서 다행입니다.
보통 나르시스트로 부터 탈출한 사람을 일컬어 "나르시시스트 생존자"라고 합니다.
이게 정말 말을 잘 만든거 같습니다.
스톡이의 전 남편에게 연락왔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내일은 스톡이의 대학원박사과정때 지도교수에게 메일을 보내볼까 합니다. 이미 퇴직을 하셨던데... 모학회에 장이시네요.
불륜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너희 형들과 그렇게 침대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뒹굴어 대더니 내가 모를줄 알았나보네.
혹시 가출하던 그날도 아는 형이랑 같이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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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글이 누구를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저의 일상생활의 일기임을 말씀 드립니다. 누군가를 특정화하지도 않았고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을 써내려간 글임을 말씀드리며 사실여부도 확인해 드릴수 없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니 참고해주세요. 생각나는대로 감정가는대로 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