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여쁘고, 아픈기억을 전부 깨부수었다.뿔뿔이 흩어져버린 기억 조각들을골라 줍는다. 아주 어여쁘고 고운 것들만.자그마한 액자를 눕힌 뒤그 위에 집어든 조각들로 어여쁘기만 한 모자이크를 만든다.그걸 추억이라 부르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