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팔베개는 이렇게 하는 거로구나.
다리 베개는 이렇게 하는 거로구나.
나를 발견하기 위해 귀 기울이다 자연스레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 자연, 시골생활, 출퇴근길,사남매의 때늦은 육아 일기를 씁니다. 쓰면서 삶을 알아가고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