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디 X 헌트타운 사이드챗 후기

Web3 업계

안녕하세요, IT 콘텐츠 마케터 줄리아입니다. 헌트타운의 경우 꾸준하게 정규 세션과 사이드 챗을 진행하며 Web3 에 대해 자연스럽게 입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래플을 통한 미니빌딩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매우 즐겁게 참여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잠시 현생이 바빠.. 참여를 못했지만 시간이 되면 다시 참여할 계획입니다)

멍사챗이란?

멍디 사이드 챗 줄임말로 2주마다 1시간 가량 진행되는 토크쇼인데요. 웹3 관련 소식 소소하게 공유하면서 본인이 하는 프로젝트 쇼케이스 해보거나 오프라인에서 본인이 자랑하고픈 재미난 일 있으며 소개하는 것인데요. 주로 멍디X 친구들 근황 공유하고, 웹3 돌아가는 토픽 가볍게 토크, 멍디X 친구들의 프로젝트 쇼케이스 그리고 씐나는 미니 빌딩 NFT 래플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나는 효과음과 함께 자유롭게 참여하는 분위기라 저도 사이드챗 했을때가 굉장히 재미있었는데요. 그 당시 트럼프 대선, 비트코인 상승 등 재미있는 이슈들이 많아 코인 이야기로 한참 인기를 끌고 있을 때라 더더욱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Web3 업계다 보니까 현직자 이야기와 함께 여러가지 블록체인에 대한 꿀팁과 주의해야할 점도 듣게 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최근에 오프라인으로 신년회도 개최를 했는데, 업비트 - 바이낸스 - 메타마스크 요런 방식으로 코인 이동하는 세션도 진행해서 웹3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볼 수 있게 되어 매우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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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길지만 짧았던 멍디 3기 프로젝트가 끝이 났는데요.

앞으로 해당 디스코드에는 계속 남아있을 생각이라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웹3에 대해서 배워볼 생각입니다.

해당 브런치 북 외에도 주기적인 웹3 포스팅을 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