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휴식
리모델링을 하고 마당에 있는 작은방을 큰언니가 관리하는 휴식공간으로 쓰도록
엄마가 허락해 주었다.
이 곳엔 따뜻한 스탠드 불빛과 다양한 차들이 항상 준비되어 있다.
엄마와 큰언니, 그리고 정희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이장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