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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나스타샤 May 11. 2024

13일간의 중부유럽 성지순례 출장기.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 독일 사진들.

독일 마인츠 스테판 성당 내부 스테인글라스(우)


샤갈이 만들어 유명한 스테인글라스.



독일 오틸리엔 수도원(좌) 뮌헨 마리엔 광장(중앙) 뮌헨 주교좌 성당의 십자가(우)
오스트리아 몬트제성당(좌) 몬트제성당에서 나오는 길(우)


오스트리아 볼프강성당에서 본 호수(좌) 비엔나 스테판 성당(우)


독일 비스성당(좌) 빙겐힐데가르트 성녀 기념성당(가운데) 슈파이어 대성당(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좌) 에귀즈하임(우)


독일 알퇴팅 성지에 있는 성당(좌) 알퇴팅 검은 성모님 기념성당(가운데) 에탈수도원 성당(우)


독일 에탈성당 내의 벽화(좌)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외부(우)


프랑스 오딜 수도원의 일출(좌) 오딜 수도원 외부전경(가운데) 콜마르 운터린덴 미술관(우)



남편은 평상시 한국에서 일출을 거의 보지 못한다. 성지순례 일정의 특성상 일출 사진을 자주 찍어 오곤 한다. 그 덕에 나도 여러 곳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 좋다. 콜마르 운터린덴 미술관에 걸린 예수님 제대화를 사진으로나마 접해 본다.



프랑스 케제르베르그


프랑스 케제르베르그 도시 풍경이 예뻐서 사진을 찍어 왔다고 한다. 영화  세트장 같기도 한 모습이 아기자기하게 보인다.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호수(좌) (가운데) 할슈타트에서 바라 본 알프스(우)


스위스 아인지델른 성당(좌) 플뤼에리 성당(우)


스위스는 왜 이렇게 사진이 없냐는 물음에 일정에 하루만 있어서 사진도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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