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 에리 짱의 한글노트
한국 친구에게 배웠노라며
고운 노트에 또박또박 적힌...
'꺼져' '집어치워!' '재수없어' '또라이' 등등..
그리고 그 옆에는 역시 또박또박 일본어로 뜻을 적어 두었다. ㅋㅋ
*My Tip: 치한을 만났을 때만 큰 소리로 사용하라고 알려 주었다.
-100830 Mon
콩트 ; 단편 소설보다도 짧은 소설. 대개 인생의 한 단면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그리는데 유머, 풍자, 기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