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페이지

정리되지 못한 마음으로

by 알라모아나

글을 쓰고 싶었지만,

글을 써 내려가기는 쉽지 않았다.


무슨 이야기를 써야 할지 모른 채

막연한 생각만 가득했고,

답답함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과연 내가 무엇을 써낼 수 있을지

그 질문만 계속 맴돌았다.


아직 정리되지 않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로,

하나씩 습작하듯 써보려 한다.


종착지는 알 수 없음.

아직도 내 인생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없으니까.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