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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버들강아지보다 재미나

chill chill 맞은 머리카락

by 하뮤하뮤
<chill 한 턱시도냥과 머리카락 쥐어뜯기는 집사>

어느 긴 오후

집사는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눈이 부셔 선글라스를 쓰고 의자에 기대어 누워있다.

밑에서 느껴지는 생명체의 움직임

집사의 머리카락을 폼폼이처럼 흔들며 삼바춤을 추는 턱시도


This is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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