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딸: 엄마!! 내가 그린 그림이야...
엄마: 그래?? 그런데 하늘이....
딸: 엄마 하늘과 땅이 바뀐 거야 그럼 우리는 하늘을 걷는 거야....
딸아이는 느린 학습 자이고 늘 상상 속에 사는 아이다. 매일 쉬지 않고 그림을 그리고
늘 현실보다는 상상 속 이야기를 하는 아이....
풀벌레를 좋아하는 딸아이가 풀벌레는 하늘에 살고 새는 하늘 위를 걸어 다니는
그림을 그려 나에게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