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이야기, 어른을 위한 동화
피곤한 일상, 스트레스해소를 위하여 만담 같은 창작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발행하였던 두 권의 이야기책, <주머니에서 쑥 너 뭐니!>와 <주머니 속의 콩>
을 합쳐서 그냥 재미있는 창작이야기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제가 나뭇잎을 그리다 생각한 것이 제목이 되었습니다.
아직 색을 입히지 않아 뒤에 변경할 것입니다.
이야기하는 할머니, 이야기가 열리는 나무, 이글의 제목으로 생각했습니다.
신들과의 대화는 빠져나갔습니다. 별도로 한 권의 브런치북으로 만들것 입니다.
잡다한 일상과 세상일로 피로함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이야기 글입니다.
풍자(諷刺), 해학(諧謔), 속담(俗談)등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기존의 글을 발행취소하여 분리할 것은 분리하여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리모델링을 한 것입니다. 지식을 올린 글이 아닙니다. (사실 지식이 별로 없습니다.
머리에서 단어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미소를 지으시라고 올렸습니다.
그냥 편안히 읽으시고 웃고, 미소 지으시고, 아하~하시며 고개를 끄덕이시고, 고개를 갸우뚱하시며
그러다 흠,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시면 좀은 즐거우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우고 계신 날들을 살짝 내리시고 읽어주세요.
당초 이 글을 쓸 때의 목적이 막간의 쉼을 위한 글이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공원벤치에서 여행하시다 어디서든 편히 읽으실 수있습니다.
저도 예민함을 내려놓기 위함이었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