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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당신 36
강산
서리가 내린 날 새벽 창가에 앉아 커피를 내렸습니다
어느새 날이 밝아오듯 그대가 내 안으로 스며옵니다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