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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당신 37
강산
바닷가에 서면
까마득하게 멀고 아득한 곳에서부터 인연과 인연을 이어 밀려오는
당신이
내 영혼을 휘감고 돕니다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