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산 Aug 06. 2024

당신 40

당신 40


강산


황금 벌판에 가 보았습니다


노랗게 알이 맺힌 당신과 나의 사랑이 가을볕에 이글거리고 있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당신 39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