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후지산을 즐기고 싶다면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후지산은 일본의 최고봉으로 해발 고도 3,776m에 달하는 활화산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상징이자 하쿠산, 타테야마에 이어 일본의 3대 영산으로 불리는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를 추진하였으나, 독자성의 문제 등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https://fujisan-climb.jp/trails/index.html
https://fujisan-climb.jp/kr/index.html
요시다 등산로(야마나시현) 등산입구 - 7월1일~9월10일
후지큐고우선 가와쿠치코역, 후지산역에서 등산버스를 이용, 신주쿠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이용.
후지스바루라인 5고메
스바시리 등산로(시즈오카현) 등산입구 - 7월10일~9월10일
JR고텐바선 고텐바역, 또는 오다큐선 신마쯔다역에서 등산버스를 이용.
스바시리구치 5고메
고텐바 등산로(시즈오카현) 등산입구 - 7월10일~9월10일
JR고텐바선 고텐바역에서 등산버스를 이용.
고텐바구치 신5고메
후지노미야 등산로(시즈오카현) 등산입구 - 7월10일~9월10일
JR동해도 본선 미시마역, 또는 JR동해도 신간센 신후지역, 후지역, 미노부선 후지노미야역에서 버스를
이용. 후지노미야구치 5고메
일반적으로 후지산을 오르는 4가지의 코스이다.
이 코스들은 해발 2,000m대의 높이에서 시작하기에 온전히 3,776m를 다 오르는 것이 아니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해발 0m부터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도 존재한다.
바로 오늘 소개할 후지산 등반 루트 3776이다.
정식 명칭은「Mt. Fuji Tourism Climbing Route 3776」이며,
일명 '루트 3776'은 해발 0m부터 정상인 3776m를 목표로 하는 코스로 총 42km를 완주하는 코스이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3박 4일을 권장하고 있으며, 마지막 날을 제외하면 하루 평균 약 13km 정도 트레킹한다.
해발 0m인 타코노우라 미나토 공원 또는 후지즈카에서 시작하여, 중간 기점인 후지노미야 6합목을 지나,
종점인 후지산 정상(해발 3776m)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루트 3776'의 출발점까지 가려면 다음 두 가지 교통수단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타코노우라 미나토 공원 : 도쿄에서 출발하는 경우, 동해도 본선을 타고 후지역 또는 신후지역까지 간 후
택시로 환승(차로 약 15~20분 소요).
후지즈카 : 신후지역에서 택시 이용(차로 약 15분), 요시하라역에서 도보 약 10분.
출발점에 위치한 파란 우체통에서 종이를 뽑아 스탬프를 찍는 아날로그 방식이었지만,
2024년부터 야마스타(YAMASTA)라는 GPS 앱 기반 인증으로 바뀌었다.
해당 링크 참고 >> https://yamasta.yamakei.co.jp/howt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