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담임 선생님과 상담한 날
지난 금요일에 들은 얘기로, 주말 동안 엄마 맘이 불편했어.
학교 수업이 끝나고 담임 선생님과 통화했지.
이런 일이 있었어요~
말씀드리니, 다행히 선생님이 참 따뜻하신 분이더라.
엄마 마음도, 우리 딸 마음도 공감해 주시고
엄마도, 선생님도 우리 딸에게 조금 더 관심 갖고 긍정적으로 말해보기로 했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우리 딸을 위해 엄마도 자꾸만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
우리, 함께 노력해 보자~
오늘도, 우리 딸과 도란도란 얘기하려면
저녁 산책을 해야겠어^^
꽃들로 화사한 봄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