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어떤 사람일까?
제가 'T' 감별사라니까요. 장담하건대,과장님은 'F' 아니고 'T'예요.
회사에서의 나와 집에서의 나는다른 사람일까?
스스로를 이해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 MBTI는 절대적인 진리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이러한 테스트 결과가 나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는 하나의 단서가 되지 않을까?
중요한 건 나 스스로를 어떻게 느끼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깨닫는 게 아닐까?
23년 전 서울에 홀로 올라와, 대기업에서 16년째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힘겹게 삶의 무게를 견디며 하루를 살아가는 마흔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