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입구는 거대한 바위들로 가려져 있었고, 그 안은 어두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알라딘은 마법사가 건넨 작은 등불을 들고 조심스럽게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등불이 비추는 빛은 미약했지만, 그는 용기를 내어 한 걸음씩 나아갔다.
동굴 깊숙이 들어가자, 그는 눈앞에 펼쳐진 보물들을 보고 숨이 멎을 뻔했다.
금화와 보석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낡은 램프였다.
“이 램프가 뭐가 특별한 거지?”
알라딘은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램프를 들어올렸다.
알라딘은 램프를 가져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동굴을 나가려던 순간, 거대한 소리와 함께 입구가 무너져 버렸다.
그의 길은 막혀버렸고, 그는 절망에 빠졌다.
“도대체 어떻게 나가야 하지?”
알라딘은 낙담한 채 램프를 문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