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생겼을 때, 바꿀 수 없는 일을 탓할까
아니면 내 생각을 바꿔볼까
아침에 옷을 입고 밥을 먹다가 음식물이 튀어도 화낼 것 없어
그저 옷을 갈아입으면 그만이야
욕하고 탓해봤자, 바뀌는 건 없어
그냥 벌어진 일은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서 다시 너를 찾아봐
당신의 생각만으로 모든게 좋게 바뀔 수 있어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건 내 몫이야
하루의 크고 작은 실수들 그냥 흘려보내
그 속에서 웃고 넘길 수 있는 너의 힘을 길러봐
욕하고 탓해봤자, 바뀌는 건 없어
그냥 벌어진 일은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서 다시 너를 찾아봐
당신의 생각만으로 모든게 좋게 바뀔 수 있어
어떤 일이든 그 속에서 배울 수 있어
그냥 지나치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찾아
그냥 벌어진 일은 벌어진 대로
내 마음의 평온함을 다시 찾아야해
욕하고 탓해봤자, 바뀌는 건 없어
그냥 벌어진 일은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서 다시 너를 찾아봐
당신의 생각만으로 모든게 좋게 바뀔 수 있어
벌어진 상황에서 니 생각만 바꿔
너의 주변도 다시 행복해지게
그 상황에서 다시 너를 찾아봐
당신의 생각만으로 모든게 행복해 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