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찰나와 놀기
실행
신고
라이킷
25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비밥
Mar 20. 2024
강아지풀.
찰나와 놀기
볼 때마다
정말
.
비밥.
귀엽네.
손 위에 올려놓고
간질간질
.
keyword
사진
비밥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나는 딸을 몽실이라 부르고 딸은 나를 똥구멍이라 부른다.
구독자
2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의 앨범.
keep mum.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