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꿈을 끌어당기기 위한 마지막 열쇠
참 많이 빙빙 돌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갑자기 무슨 말이냐고요? 저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고 관련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긍정의 확언, 긍정의 질문, 감사 일기, 기도....
예전 글에서도 이야기하였지만, 끝없이 파고 판 결과는 다름 아닌 우주, 창조주, 근원, 무한자아로 불려지는 신, 즉 하나님이었습니다. 결국 우주와 연결된다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된다는 의미이고 흔히 기독교에서 성령이 마음속에 임하신다는 의미가 아마도 내 마음 즉, 영혼과 창조주이며 우주의 근본인 하나님과 연결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다시금 성경에 적혀있는 '끌어당김의 법칙'과 같은 구절을 소개해 봅니다. '마가복음 11장 24절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느낌 오십니까?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기도를 하면서 그 기도 즉 긍정의 확언과 목표를 그리는 행동 즉, 마음속에 영혼과 우주를 연결하는 행동으로 이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이루어졌다는 믿음만 있다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진리이자 초월자이자 무한자아인 우주의 근본인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지만, 간과하여서는 안 되는 절대적인 원칙이 하나 더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 혹은 얻고자 하는 무엇 때문에 타인이 피해를 보거나 타인들의 삶에 해를 끼치게 되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잠시 잠깐 이루어진 듯하여도 결국 우주가 다시 가져가 버릴 것이고 결국 처음 혹은 그 보다 못한 상태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황금률'입니다.
현존하는 모든 종교의 기본이자 근간, 해당 종교들의 철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황금률'이라고 합니다. 황금률은 쉽게 표현하면 '얻고자 한다면 먼저 타인에게 주어야 한다.'입니다. 내가 바라고 원하는 무엇이 있다면 먼저 타인에게 먼저 베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로부터 '끌어당김의 법칙'을 활용하여 어마어마한 성공대가가 된 거인들을 반추해 보면 그들의 동기이자 생각의 씨앗은 바로 타인들의 삶이 행복하거나 윤택해지게 만들기 위한 생각과 아이디어였습니다. 그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시각화를 하고 간절히 바라면서 이루어졌다고 믿고 나아갔기에 바라던 꿈이 뇌와 마음속에서 그림 상태로 있던 생각의 씨앗 혹은 에너지가 바로 결과물이 되어서 눈앞에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타인을, 타인의 삶을 이롭게 하기 위한 동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혹시 '끌어당김의 법칙'을 생각하고 실천하고 계시며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나의 생각의 씨앗이 반드시 꿈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믿으며 '황금률'을 마음속에 새겨서 타인에게 먼저 베풀 수 있는 마음을 기반으로 그 꿈을 이루게 되면 타인 혹은 공익으로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를 먼저 생각하면서 꿈의 씨앗을 뿌리십시오!
부정적이나 불량의 씨앗을 절대로 심지 않아야 합니다. 그 씨앗도 반드시 엄청난 나무가 될 것입니다. 반드시 긍정과 양질의 씨앗을 심으십시오! 원하는 내 생각이 반드시 현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타인을 위해서 기원하고 기도하는 것도 상대의 삶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나의 믿음과 상대방의 믿음이 있다면 말이죠. 타인을 위한 기원과 기도의 힘은 실로 강력합니다. 당신이 기원하여 타인이 얻는 그 결과가 다시 나에게 긍정의 결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하는 에너지는 바로 '황금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