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관리, 당뇨일기 당뇨전단계
당뇨 전단계, 혈당관리, 소식으로 자주 먹어요
안녕하세요 예은 예슬 맘입니다.
ai요약글을 먼저읽어주세요
혈당 관리의 시작
시간 경과: 1년 전부터 혈당 관리를 시작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회상한다.
기록의 중요성: 혈당 관리를 하면서 기록의 힘을 느끼게 되었고, 기록을 남김으로써 더 신경을 쓰게 되는 효과가 있음을 강조한다.
정신적 태도: 혈당 관리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는 생각을 하며, 조급해하지 말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혈당 스파이크 감소: 기록을 남기니 혈당 스파이크가 줄어들고, 공복 혈당이 안정권에 들어가는 날이 많아졌다고 한다.
긍정적인 변화: 혈당 관리의 결과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일정하지 않은 혈당: 매일 혈당 수치가 일정하지 않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조급함 경계: 숫자에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으며, 조급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안정적인 관리: 혈당 관리가 점차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과일 섭취의 변화
이전의 습관: 예전에는 과일을 한 번에 많이 먹었으나, 혈당 관리를 하면서 적당한 양을 찾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과일 섭취의 조절: 과일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혈당 관리를 하면서 적절한 양을 섭취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긍정적인 태도: 과일을 먹으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식전 2시간, 식후 2시간 밥과 따로 과일을 소량씩 먹는다.
참외의 효능
참외의 특징: 참외는 **수분 함량이 90%**로 여름철 갈증 해소에 좋고, 비타민 C가 풍부하다고 설명한다.
알칼리성 식품: 참외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칼륨 함량: 칼륨이 많아 이뇨작용을 도와주며, 노폐물 배설에 기여한다고 한다.
임신 여성에게 유익: 참외는 엽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임신 여성에게 필수적인 과일이라고 강조한다.
식사 습관의 변화
식사 방식의 변화: 당뇨 전단계 진단 후, 음식을 한 번에 다 먹지 않고 조금씩 나누어 먹는
습관이 생겼다고 한다.
소화의 중요성: 음식을 나누어 먹음으로써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고, 인슐린 분비에 부담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즐거움의 유지: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도 먹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한다.
건강한 식습관: 이러한 변화가 건강한 식습관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아침 식사의 중요성
아침 식사의 시작: 아침은 과일 소량으로 시작하여 청량감과 상쾌함을 느낀다고 한다.
포만감 조절: 아침 과일로 포만감을 더해주어 밥 양을 조절하고 혈당에 무리 없이 생활하도록 한다.
식사 타이밍: 과일은 식전 2시간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 운동 후나 점심 후에 먹는 것을 추천한다.
탄수화물 조합 주의: 밥과 함께 과일을 먹으면 혈당이 더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판식의 혈당 관리
식판식의 장점: 식판식에서 밥 양을 조절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피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밥 양 조절: 식판의 1/4 정도 양을 생각하고 먹는 것이 혈당 관리에 유익하다고 설명한다.
혈당 상승 주의: 밥만 먹어도 혈당이 오르기 때문에 조절이 필요하다고 한다.
스트레스 관리: 밥을 먹고 30분 후 혈당이 높아도 당황하지 말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혈당 관리 방법
혈당 변화의 다양성: 고혈당이 찍히고 내려오는 과정이 다양하다고 설명한다.
중간 혈당 유지: 중간 정도의 혈당에서 유지되다가 막판에 내려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산책의 효과: 밥을 먹고 고혈당이 찍히면 부담 없이 산책 20~30분 정도 해주면 혈당이 잘 내려온다고 강조한다.
혈당 관리의 초점: 혈당의 피크에 연연하지 말고, 2시간 후 혈당을 내려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운동과 혈당 조절
운동의 중요성: 고혈당에서 과도한 인슐린 분비를 피하기 위해 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산책의 효과: 30분 정도의 산책이 혈당을 부담 없이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일상 속 운동: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혈당 관리를 도울 수 있음을 언급한다.
건강한 생활 습관: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별한 식사와 혈당
특별한 식사 경험: 일주일에 한 번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이 괜찮은 식단이라고 언급한다.
밥 양 조절: 이때 밥 양은 1/3공기 또는 1/4공기로 줄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기와 야채: 고기와 야채를 듬뿍 먹어 에너지를 보충하고 기분을 좋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혈당 부담 감소: 이러한 식사가 혈당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고기 구워먹을때는 너무 늦은 야식이 아니라, 6시30분 이전에 식사를 마무리해야한다,
1년 전부터 시작된 혈당관리, 글들을 찾아보게 되니 또 한 해 열심히 살았었구나 하고 진심으로 다했네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혈당관리하면서 나름 혈당관리할 때 스킬도 생기게 되는 것 같고, 기록의 힘이 있구나 도 싶어요. 이렇게 기록을 남기면 확실히 더 신경을 쓰게 되긴 하더라고요.
공복 혈당 91.
확실히 아이들이 학교 가고 운동 식단 관리를 하기 시작하니 공복 혈당도 다시금 안정적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이 일정하지 않고, 조금씩 바뀔 수 있으나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혈당관리가 그림자처럼 내 옆에 따라다니는구나를 생각하지만, 그래도 조급해하거나 숫자 자체에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기록을 남기니 확실히 혈당 스파이크 오는 횟수가 줄어들게 되고 공복 혈당도 안정권이 되는 날이 많아지게 됩니다.
혹시나 공복 혈당이 높아서 고민이라면 포기하지 말고 하루하루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되면 안정권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참외나, 과일들을 보면 한 번에 한 개씩은 그냥 다 먹었어요. 하지만 혈당관리를 하면서 적당히 내 몸에 맞는 양을 찾아서 먹게 되니, 예전보다 과일이 줄어드는 시간이 늦춰졌어요.
그래도 과일 안 먹는 것이 아니라 먹으며 즐겁게 혈당관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외 효능
참외. 참외에는 수분 함량이 90%나 들어있고, 비타민C 함량도 높아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갈증해소 및 피로회복에 좋은 과일입니다. 또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땀 배출이 많아 자칫 산성이 되기 쉬운 몸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칼륨 함량이 많아 이뇨작용을 도와 몸 안의 노폐물 배설이 잘 되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임신여성에게 꼭 필요한 엽산이 과일류 중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 1개만 먹어도 섭취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외와 수박 이야기 (가톨릭중앙 의료원 건강칼럼, 성빈센트병원)
아침 공복에 참외를 먹었더니 70g 정도 먹었더니 밥 60g 먹는 것과 혈당이 비슷하게 올랐다가 내려왔어요. 참외도 1개를 한꺼번에 먹지 않고 1/3개 정도 나누어서 두 번에 걸쳐서 먹었더니 혈당에 부담이 없더라고요.
당뇨 전단계 진단 후 달라진 습관 중 하나가 음식을 한 번에 다 먹지 않고 조금씩 나누어서 쉬었다가 먹고 소화되고 먹고 하고 있어요.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먹어서 몸속에서 인슐린 분비에 부담 없도록 하고 먹는 즐거움도 느끼고 있습니다.
아침은 과일 소량으로 먹고 시작하는데, 청량감과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고, 그리고 아침에 과일로 포만감을 더해주고 밥 양을 조절해 주어 혈당에 무리 없이 생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과일은 식전 2시간 다른 말로 하면 식후 2시간 후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아침 운동하고 나서 먹거나, 점심 먹고 저녁 먹기 전쯤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에 탄수화물이 더해져서 혈당이 더 높아질 수 있어요
밥 양을 60~70g 내외로 먹는데 일요일 아침에 유부초밥을 저희는 먹고 있어요. 교회에 일찍 준비해서 가야 되다 보니 빈속으로 가기는 그렇고 후딱 먹을 수 있도록 유부초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초밥의 경우 최 대리 양념에도 당이 들어 있고, 유부에도 당이 포함되어 있으니 유부 넣어서 2개 정도만 먹고, 덜 채운 배는 계란 1개, 단백질을 먹어서 보충해 줍니다.
아침 시작은 고 식이섬유, 아침에 고단백, 저탄수화물, 보리차, 녹차 등의 차를 후식으로 마셔주면 포만감은 더해주고, 소화도 편안하게 할 수 있어요
아침 먹고 나서 혈당이 비교적 적당히 오르고 내려왔어요. 유부초밥을 눈뜨자마자 먼저 먹으면 공복이 길었다가 먹게 되면 혈당이 더 높게 튈 수 있으니 아침은 치즈나, 계란, 과일 소량으로 시작해 주는 것이 좋아요.
산책 15분 커피 가서 먹고 왔어요. 적당히 시간 보내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식판식은 밥을 덜었다고 해도 생각보다 어림치가 많더라고요. 식판식 먹을 때 밥 양 조절을 잘해주면 혈당 스파이크까진 치지 않으니 식판식은 밥 양을 꼭 덜어서 식판의 1/4 정도 양을 생각하고 먹는 것이 혈당관리에 유익합니다. 밥만 먹어도 혈당 오릅니다.
밥 먹고 30분 정도 있다가 고혈이 되었다고 해서 너무 당황하거나 스트레스받을 필요는 없어요.
고혈을 찍고 내려오기도 하고, 중간 정도 혈당에서 쭉 유지되어 막판에 내려오기도 하고, 음식에 따라 다른 양상이 있더라고요. 중간중간 혈당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2시간 혈당을 내려오도록 한다에 초점을 맞추고, 밥을 먹고 고혈을 쳤다 싶으면 부담 없이 산책 20~30분 정도 해주면 어느샌가 혈당이 잘 내려와있더라고요.
고혈당에서 내 몸에서 과도한 인슐린 분비가 되는 것보다 운동 산책 30분 정도만 해주어도 적당히 혈당이 부담 없이 내려옵니다
4시쯤 파리바게뜨 치즈케이크를 먹었어요. 생각보다 치즈케이크, 가나슈 케이크는 포만감도 높여주는데 일반 빵보다 혈당이 만 상승하지 앟더라구요. 치즈케이크 고단백+ 참외 40g 정도 같이 먹어도 낮에 활동하고 먹었더니 혈당이 지나가듯 많이 상승하지 않더라고요.
혈당관리할 때, 일주일 한 번 정도는 고기 구워 먹는 것 괜찮은 식단 같아요. 물론 이때, 밥 양은 1/3공기 1/4공기로 밥 양은 줄여주고, 고기, 야채 듬뿍듬뿍 에너지 보충해 주면 기분도 좋아지고 힐링도 되고, 혈당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더라고요.
저녁 먹고 조금씩만 걸어주어도 저녁 혈당관리에도 유익할 수 있어요. 다만 고기를 먹을 때는, 뱃속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6시 30분 전에 식사를 마치는 것이 다음날 공복 혈당도 높지 않게 유지될 수 있었어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혈당관리에 집중해 보았습니다. 그림자처럼 항상 붙어있지만,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지게 되는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