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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무토무 - 5화
토무는 커피를 마시면서 정말 기뻐했다.
받을 때는 한 없이 좋다가
막상 내가 주려고 하면 다른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매번 형식적인 주고받는 관계보다
어렵지만 주고자 하는 ‘기버’의 삶을 사는 게 편하다.
박톰家의 자몽(自夢) 브런치에 왔노라 | 나이: 589세 | 직업: 트랜서퍼 | 상상만으로 모든 걸 이룬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