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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상황을 만드는 법

by 억만장자 메신저

방송에서 강하늘 씨가
MC들의 “얼굴이 크다”는 농담에
해맑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네~ 그래서 엄마가 엄청 좋아하셨어요.
멀리서도 한눈에 찾을 수 있다고요.”

그 순간, 놀림은
따뜻한 웃음으로 바뀌었다.

상처가 될 말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분위기와 마음이 완전히 달라진다.

태도가 상황을 바꾸고,
해석이 마음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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