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by
Gongju
Jun 8. 2025
이곳에 이들은
행복했을까?
들어가고 싶은 자
나가고 싶었을 자
밖에 있던 이들의 바람
안에 있던 자들의
혈투
가만히 고목을 잡고
정원에 기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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