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차가운 세계
"분이야, 놀이는 끝났어."
드라마《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이 분이에게 한 대사.
정치적 인간으로 완전히 탈바꿈하며, 스승 포은 정몽주를 죽이기로 결심하는 이방원의 냉혹한 전환점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우리 역시 지금, 인생의 전환점에 서 있는지도 모른다.
느슨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이제는 하루 1분 1초를 아낌없이, 후회 없이 살아내야 한다.
미래는 온전히 나의 몫.
나의 결단과 행동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