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한 번째
은수자
by
재인
Feb 28. 2025
아래로
모래의 말은 사구(思_句)가 되어
타오르는 입술 끝에서 읊어지고
간밤의 꿈이 등(燈)을 타고
새벽의 손 끝에서 깨어날 때
그제야 숨의 너울들이 잠잠해진다
keyword
모래
입술
새벽
매거진의 이전글
백 번째
백 두 번째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