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를 사랑해
나의 꿈은 어릴 적 무엇이었을까
정말 많았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두려움도 많아지고 아는 것도 많아졌습니다.
무엇인가 내가 아는 것은 많아졌지만 나의 꿈은 점점 작아져만 갑니다.
왜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들은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어린이들보다 아는 것도 많은 나는
왜 자꾸 꿈이 작아지는 것일까라고 되물어 봅니다.
갑자기 옛날 속담이 생각납니다.
" 모르는 것이 약이다. "
아는 것이 점점 많아질수록 위기에 대응하는 능력과 경험치는 높아지지만
어떤 것을 상상하고 꿈꾸는 것은 제한적이 되어갑니다.
아이들에게 너의 꿈이 뭐야?라고 물어보면
어제는 의사 오늘은 건물주 내일은 게이머 이렇게 매일이 다릅니다.
한계라는 것을 아이들은 모르기에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어른도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한계에 부딪치고 좌절하고 안될까 봐 걱정하면서 오늘 하루도 지나갑니다.
하루가 매일 걱정과 고민과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긍정의 마음으로 응원해 봅니다.
어차피 " 인생이 유한 "하니까
한번 살다가는 인생
꿈을 위해 뭐든지 무한 하게 해 보자!!!
될 때까지 하다 보면 꿈을 이룰 수 있겠지 파이팅!이라고 외쳐 봅니다.
" 나의 꿈은 무한대!! "
" 꿈은 무한대 인생은 유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