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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별이 May 17. 2024

행복은 가까이 있다

2부

달별이 에세이

너무 슬퍼서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울고 싶은 날이 있다.

나는 쓸모없는 존재인 것 같고

어떤 위로의 말도 들리지 않고

모든 말이 부정적으로 들리고

어떤 것으로도 위로되지 않을 때 말이다...


그래도 훌훌 털고 일어나야만 하는 게

현실이지 않는가.

이럴 땐 어쩌지....

그래 열 마디 말보다 더 나의 기분을 풀어줄 무엇인가가 있을 수 있다.

그것을 찾아보자.


출발~


달과 별처럼 이쁜 녀석 by 달별이( @dalbyeo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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