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날씨가 좋을 때면 유치원차가 오는 시간에
아이를 데리러 나온 부모들이
한 손에는 킥보드와 자전거를 항상 들고 나온다.
날씨가 오늘도 좋다
분명히 놀이터에서 놀다 가자고 할 듯.
인스타와 브런치에 연재중인 에세이 만화일기. “아빠는 스물마흔 다섯 살”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bkpur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