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BTI 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사람마다 성격이 이렇게 다르구나"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 점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 아들은 슈퍼 P라는 점이죠..
사춘기 아들 둔 삐악맘의 일상을 그리면서 엉뚱한 발상을 하는 아들의 사건 사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