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은 잠재 의식 속에 있는 내용이 나타나는 것이라고도 하고,
뇌의 과부하를 막고 정리를 하기 위한 시간이라고도 합니다.
다음은 삐악이 어릴 때 꾼 꿈 중에서 인상적이어서 잊지 못하는 꿈이야기입니다.
TV시청 시간을 줄여야겠다고 다짐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사춘기 아들 둔 삐악맘의 일상을 그리면서 엉뚱한 발상을 하는 아들의 사건 사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