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노랫말 + 찬양곡 만들기
지난주에 마음속에서 찬양곡 노랫말이 저도 모르게 나와서 첫 CCM [그 이름 부르는 소명 주시니]가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사실 그때 밤을 새우며 15시간 넘게 제 안의 여러 감정들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때 [그 이름 부르는 소명 주시니]의 노래에 이어 바로 연속해서 나온 곡이 [할렐루야, 축복하소서]입니다.
노랫말을 만들었다기보다 그냥 마음에서 나오는 노랫말을 제 손 끝이 받아 적었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이 곡은 제 사심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예전에 교회에 다니며 찬양곡을 불렀을 때 노래에 "할렐루야"가 제 기준에 너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뭔가 계속 "할렐루야"만 외치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게 소명이 있는지, 자격이 있는지는 더 이상 고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자격은 제가 판단할게 아니라는 걸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장 2절]
작사_ SMY
여호와 내 길을 계획하고 인도하시니
할렐루야 두 손 높이 올려 찬양드리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이름 부르시니
할렐루야 두 손 들어 노래하며 찬양드리세
주여 생명의 근원이신 나의 구주여
할렐루야 할렐루야 축복 주시니
할렐루야 두 손 잡고 여호와께 기도드리세
전능하신 예수님이 예비하신 자
주의 어린양 그 앞에서 노래하노니
할렐루야 할렐루야 축복 하소서
여호와 내 길을 계획하고 인도하시니
할렐루야 두 손 높이 들어 찬양드리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이름 부르시니
할렐루야 두 손 들어 노래하며 찬양드리세
노래하며 기도하는 나는 주의 어린양
늘 바른걸음 인도하는 여호와시여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이름 부르시며
쉴만한 물가 찾아 인도하시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의 어린양을 축복하소서
주의 어린양을 축복하소서.
20250608
https://suno.com/song/6d9cf156-18e7-44f4-8133-f80c2d48cd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