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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쓴 일기 속에서 물음표와 느낌표 찾기

[어제 일기 맛보기] + [24시간 업데이트되는 하루 일기 발행글]

by 윤서린

제목에 내용을 포함하는 게 맞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을 쓰는 게 맞는지.

늘 그걸로 고민한다.

제목으로 낚는 글은 나 역시도 짜증 나지 않던가?

뭔가 읽고 하나라도 얻어갈 수 있는 글이 되면 좋으련만.

1시간 30분가량 수정하고 수정해서 [여름날의 부채질 - 사춘기의 반전]을 발행했다. 2023. 07. 29. 화요일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갑자기 드는 생각.

[늘그래의 24시간 틈틈일기]를 두 가지 버전으로 발행해야겠다.

일반 구독자와 멤버십 구독자용

오전 5:45분


두 가지 버전으로 쓰겠다고 말한 지 한 시간 만에 상상 1일 출판사 "몽상"을 설립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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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샅샅이 기록한 하루,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과 그림, 소설, 노랫말 작사를 통해 세상 속으로 스며들어가는 중. (늘그래, SMY로도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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