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하나 보고 시작합니다. 보스턴 다이나 믹스에서 공개한 영상으로
25년도 들어 자주 소개들인 이슈 중 하나는 Physical ai입니다. 엔비디아 ceo인 젠슨황이 밀고 있는 이슈라고 몇 번이나 말씀드렸죠?
실제로 또 다른 쇼츠를 보시게 되면 3d형태에서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기술을 AI로 구현하기 위해 밀고 있는 플랫폼이 엔비디아의 코스모스이고 노동 집약적 산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이러한 연구들에서 테슬라가 최우선적으로 생산라인에 도입했다가 결국 수율이나 세부적인 생산공정을 못 잡아 비판을 받은 역사는 증명되어 있습니다.
문제는요? 그때는 엔비디아 옴니버스가 제대로 구현도 안 돼 있어고 실제 연산능력도 떨어졌지만 이제는 저런 3D구현을 통해 실제 예상수율을 받아볼 수 있는 기술적인 베이스가 완성되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실제로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는 물리적인 공간에 구현이 다 돼있고, 학습데이터는 이미 저런 식으로 구현하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인 것이죠
정말로 물리적인 일들을 로봇이 대체하지 못할 거라 생각하신다면 영상을 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