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장의 축소? 주식과 스마트폰으로 분석해보자

도요타의 1년 만의 50% 주가상승과 캐즘이론으로 비쳐본 시장

by SPECAL

도요타의 주가와 전기차의 미래


이야기에 들어가 전에 주가 그래프를 한번 보자


도요타 자동차의 주가는 2022년부터 하락하더니 2023년에 갑자기 50% 이상 주가가 뛰는 독특한 그래프를 보여준다. 왜 이렇게 주가가 올랐을까? 본글에서는 이 애대한 분석과 전기차 시장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도요타 주가




테슬라의 모델 3 쇼크와 하이브리드를 가려한 도요타

사실 이 이야기에 들어가기 앞서 먼저 테슬라 모델 3 쇼크에 대해 잠깐 이야기해 보자 일론머스크가 전기차로 돌풍을 일의 켰던 모델 3 쇼크 가있었을 당시 테슬라는 아이폰과 비교되며 전 세계의 트렌드를 전기차로 바꿀 것이다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2020년 당시 다른 자동차 회사들도 테슬라를 따라 전기차를 개발하고, 당시 전 세계적인 자동차 트렌드는 SUV가 대세였다는 걸 떠올리면 당시의 호사가들은 이제 SUV와 내연기관은 저물고 새로운 전기차의 시대가 올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주로 했던 것으로 필자는 기억한다.


하지만 도요타는 여기서 다른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는데 전기차로 바로 넘어가지는 못할 거고 계단이 있을 거니 우리는 하이브리드를 개발하겠다는 선언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투자자들이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도요타의 행보를 비난하며 올바르지 못한 선택이고 시대에 역행하는 구시대적인 업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며 도요타에 대해 비판적인 자세를 견지했었다. 2020년 주가하락만 보아도 대충 필자가 무슨 이야기를 할지 감이 올 거라고 본다.


도요타의 미래안이 맞았던것일까? 최근 도요타는 최대 판매량을 갱신하였고 계속해서 가파른 성장추세를 유지 하고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 상황일지 한번 이야기해 보자


작금의 전기차 시장


블룸버그통신 전기차 글로벌 EV 판매량

사실 위 표를 보고 EV의 판매량이 줄어들었는가라고 질문한다면 음?? 아니요 오히려 늘어나는데요 라는 이야기가 주로 나올만하다.


하지만 국내기준 12월 전기차 정책 로드맵 발표에 따르면 “차 한대당 보조금이 좀 감액됐다. 전기 승용차 경우에는 올해 보조금이 500만 원에서 내년엔 평균적으로 400만 원가량 될 전망"이라는 발표를 작년에 했었는데, 이는 전 세계적인 추세로 보조금이 점점 줄어가고 있다. 이미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투자를 줄이고 공장 추가건립을 취소하겠다 발표했고 이는 자연스레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꺼라는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출처 한겨레 뉴스기사 주요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폐지에… 업체들 가격인하 ‘가속’



케즘이론으로 본 전기차와 스마트폰의 차이


여기서 흥미로운 경제이론을 하나 살펴보고 가자 캐즘이론을 가지고 오자면


첨단 기술 제품이 소수의 혁신적 성향의 소비자들이 지배하는 초기 시장에서 일반인들이 널리 사용하는 단계에 이르기 전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하거나 후퇴하는 현상. 원래 지리학적으로 지각변동에 의해서 생기는 균열로 인한 단절을 의미한다. 캐즘을 넘어서는 제품은 대중화되지만 그렇지 못한 제품은 일부 얼리어답터들의 전유물로 남게 된다.


라는 이론으로 아래 그래프를 보면서 이야기를 진행해 보자

캐즘이론 그래프

사실 지금 중국의 전기차가시장에 투입되고 가격경쟁이 시작하는 시점에서 사실 지원금을 받고 살만한 전기차얼리어답터들은 이미 구매를 완료했고 신규 구매가 많이 일어나지 않을 캐즘 즉 틈에 걸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스티브 잡스

일론머스크가 그릴 미래 자체는 2011년 스마트폰 쇼크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했듯이 압도적인 혁신으로 대중화를 성공하려는 그림을 그렸던 것 같다.


하지만 전기차의 경우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필자가 생각하기로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충전의 인프라의 문제 혹은 수리의 문제를 차처 하고서 결국은 가격의 문제가 가장 큰 발목을 잡지 않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현제의 자동차회사들은 대게 5년 만기로 자동차를 판매하고 자동차를 바꾸고 싶어도 그 안에 바꾸고 싶어도 핸드폰보다는 매우 큰 고민을 하게 되는 제품이 이 자동차다.


스마트폰을 바꾸는 것은 그것이 주는 혁신도 혁신이었지만 100만 원 미만은 투자로 손쉽게 그 이득을 얻고 SNS가 활발하게 발달하면서 그것을 더더욱 가속화한 것이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손꼽히지만


전기차의 경우는 금액이 큰 것이 저장벽을 넘어가지 못하게 발목을 잡지 않았나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또 다른 대안 E퓨얼의 대두

이 퓨얼 관련 정리 출처 위키백과


사실 전기차의 대두에 같이 나왔던 이야기 자체가 친환경 자동차라는 관점이었다. 전기차가 과연 친환경 적인가는 공학적으로 많은 논란이 있으나 우선은 차처 하더라도 작금의 학계에서는 과연 전기차만이 대안인가 친환경적 연료가 있으면 전기차도 필요 없는 것 아닌가에 대한 논의 자체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 또한 흥미로운 주장이고 과연 전기차만이 대안인가 또한 한 번쯤 고민해 볼 문제라 필자는 생각한다.



사설

사실 오늘의 글은 이런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고 글로벌 트렌드는 이렇다는 간단한 소개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고 왔다. 항상 부족한글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미래의 전기차 시장이 어떤 식으로 변해갈지는 한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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