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카나와 초나의 독일
휴가 앞두고 앓아누웠다
by
카나
Oct 6. 2024
keyword
그림일기
해외생활
드로잉
2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카나
직업
출간작가
독일에서 그림 그리고 글을 씁니다.
구독자
3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베를린은 독일이 아니다
꽃피는 독일 농장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