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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문어
Sep 18. 2024
왜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거예요? (2)
어쩌다 보니
물론 사람마다 다 이유와 사연은 다르겠지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 네.. 경제적 자유도 한몫하지만 사실 그거보다 더 큰 이유는 아직 가족들에게 이끌려 다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별거 없죠. 일은 시작해 버렸으니 이제 도망치는 것도 한계가 있고. 가족의 기대에 맞춰. 가족이 바라는 대로. 끌려다니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상담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모두가 끌면 끌리는 건 아니라고. 자신만의 이유와 동기가 있으니 끌리면 끌리는 거라고.
그 말을 듣고 나니 저를 다시 바라보게 되는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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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마음일기장
18
정신과약, 의지로 이겨낼 수 있는 거 아닌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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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거예요? (1)
20
왜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거예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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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거예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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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한 마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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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지면 어때, 다시 일어나면 되는거지. 마음일기를 기록하고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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