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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이랑 주말 나들이
영어가 좋아서 교사가 된 현직 중등교사이자 두 아이 엄마입니다. 10여 년 전 교사가 되자마자 확진되었던 엄마의 암 투병을 지켜보며 고군분투했던 회고록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