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작가 Sep 27. 2024

⭐️이길을 걷다

걷는 여행

케냐 바람의 언덕



여정을 담다


선한 발걸음들을 통해

대자연과 예술이

선한 가치를 만듭니다.


발자취를 통해 걸어온 길을 쓰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곳에 표현합니다.


그대들의 삶도 더 빛나기를 :)

이전 29화 ⭐️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