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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노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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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monluna Nov 29. 2018

반짝였던 눈

말랑말랑한 멜로디에 맞추어

너와 나랑 둥실둥실 

춤을 추던 그 때 


무엇보다 반짝였던 것은

너의 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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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할 땐,

몸을 움직여 보세요.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서

몸을 흔들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니까요 ; )


둥실둥실

둥둥둥

둥실둥실

동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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