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말랑말랑한 멜로디에 맞추어
너와 나랑 둥실둥실
춤을 추던 그 때
무엇보다 반짝였던 것은
너의 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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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할 땐,
몸을 움직여 보세요.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서
몸을 흔들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니까요 ; )
둥실둥실
둥둥둥
동동동
동화적 감성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아트토이를 만듭니다.